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사라기 사야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|| [[파일:Kisaragi.Saya.full.817182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Kisaragi.Saya.full.817183.jpg|width=100%]] || || '''캐릭터 설정화''' || [[고등학생]]이며 <옛 것>을 사냥하는 [[무녀]]. 기존 시리즈의 [[오토나시 사야]]들과 달리 성이 '[[키사라기]]'이며, [[헤어스타일]]도 좀 다르고, [[안경]]을 쓰고 있다. 오래 전에 [[옛 것]]을 사냥하는 [[무녀]]였던 어머니를 잃고 지금은 [[키사라기 타다요시|아버지]]와 함께 신사를 운영하며 살고 있다. 다른 사람의 어려운 처지를 보고 못 지나가는 친절한 성격. [[덜렁이]], [[천연]]스러운 면모가 강해서 주변에서 이걸 가지고 놀리기도 하는 듯. 꽤 자주 넘어지고 얼굴을 박는 듯 보인다. 그래도 '''안경은 절대로 부서지지 않는다.''' 귀여운 것, 커피와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취향 역시 전형적인 10대 소녀이다. 노래도 꽤 잘 부르는 편. 은근히 [[파더콘]] 성향이 있어서 아버지에게 얼굴을 붉히기도 한다. 사야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은근히 많은 [[플래그]]를 꽂고 있는 상태라서 작중에서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만 3명이다. 평상시에는 평범한 소녀로 생활하고 있지만 아버지 [[키사라기 타다요시]]가 점을 쳐서 옛 것이 나타날 것을 예지하면, 사야가 아버지로부터 고신토를 받고 옛 것을 찾아 나선다. [[파일:attachment/키사라기 사야/ksaya2.jpg|width=400]] [[옛 것]]을 사냥할 때 눈동자가 세로로 쭉 찢어진 붉은 눈으로 각성하면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동시에 인상 자체가 바뀐다.[* 흑안이었을 땐 인상 자체가 차분한 편인데, 눈이 붉어질 땐 눈매도 약간 치켜올라가서 조금 더 사나워지거나, 웃을 땐 묘하게 요염해보이는 인상이 된다.] 단 극장판에서는 인상이 바뀌지 않는다. 다른 사야에 비해서 입술 강조는 덜 되는 편이나 OP이나 극장판에서는 약간이나마 강조되는 편. 옛 것들이 워낙 강력한 것들이라 사야는 매번 싸움에서 거의 죽을 정도로 고생한다. 옛 것들에 치여서 데굴데굴 구르고 날아가는 것은 기본이요, 패대기쳐져서 [[피]]를 토하고, [[도검|칼]]에 찔리고 베이거나 어깨가 관통되고 산(酸)에 몸이 타기도 한다. 이정도면 가히 [[료나]]의 경지. 그렇지만 다음 날이면 그냥 붕대나 밴드만 붙였다 할 뿐이지 멀쩡하게 생활한다.[* 외상은 둘째치더라도, [[각혈]]할정도로 내장이 상하면 '''어지간한 인간은 그대로 끔살이다.'''] 제 아무리 심한 상처를 입더라도 얼마 있지 않아 [[흉터]]도 남기지 않고 다 아물어버리는 경이로운 회복력을 지니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